소녀시대 앨범 재킷 효연 가려 팬들 '발끈'

걸그룹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의 앨범 재킷이 또 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8일 정규 2집 앨범을 발표한 소녀시대는 앨범에서 CD가 재킷에 고정되는 북(Book) 형태의 방식을 사용했다. 그런데 앨범 재킷에 고정된 CD가 멤버 효연의 얼굴을 가려 문제가 되고 있다.

 

CD가 없을 때는 소녀시대 9명 전 멤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지만, CD가 들어가 있을 때에는 가로로 효연의 얼굴을 가려 입을 제외하고는 얼굴이 대부분 보이지 않는다.

소녀시대 팬들은 "가수 얼굴에 시디를 꽂는 앨범 재킷을 만드는 소속사가 어디 있나", "다른 멤버들에 비해 활동이 적은 효연을 배려하지 않은 행위다", "다른 위치로 조정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발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