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종합미디어기업 (주)나린커뮤니케이션은 올해 18세의 여고생 2명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사외이사로 선임된 최혜림(좌측ㆍ과천여고2, 18), 전민영(돌마고2, 18)양은 평소 청소년 문화에 관심이 높고 해당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펼치고자 하는 의지가 투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혜림 사외이사는 "청소년미디어기업의 사외이사로서 앞으로 청소년 사회에 공헌하고, 긍정적ㆍ창조적인 청소년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전해나가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면서 "청소년 경영인이라는 위치가 낯설지만 앞으로 청소년들이 우리나라의 문화를 주도할 거라는 믿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민영 사외이사도"청소년들은 성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사회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데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면서"청소년들이 사회에서 당당히 제 목소리를 내고 우리 사회의 발전적인 변화에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민영 사외이사는 "청소년기가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임에도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서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함으로써 학업 스트레스를 날리고 이들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도록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