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앨범 포토카드 "태연" 간절한 외침

온라인 서점 '알라딘' 측이 자사에서 소녀시대 2집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포토카드와 지갑 사이즈 사진, 포스터를 제공하기로 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알라딘 측은 상품 구매 페이지에서 “음반에 재중된 포토카드는 10종 중 1종이 랜덤으로 들어있으므로 선택 발송이 불가하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온라인 서점 '알라딘'이 소녀시대 2집 앨범을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사은품을 제공한다. 멤버(태연, 윤아, 제시카, 효연, 수영, 서현, 티파니, 유리, 써니) 별 포토카드 1장을 랜덤으로 제공하며 알라딘 자사가 단독 제작한 지갑 사이즈 사진 1매와 지관통에 든 포스터를 증정하기로 한 것.

 

그러나 구매자들은 물품 상품평란을 통해 자신의 주문번호를 남기며 “포토와 명함사진 모두 태연으로 부탁드려요”, “되도록 태연이나 티파니로 부탁드릴게요”, “모든 것 다 태연으로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2개 사는 데 각각 따로따로 태연과 제시카로 해주세요”라는 등 요청글을 남기고 있다.

알라딘 측은 “고객들의 요청을 분석해 본 결과 '태연' 포토카드를 원하는 고객이 가장 많고 제시카, 윤아, 티파니 순으로 인기가 높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