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의 멤버 김종민, 신지. 강심장에 출연해 빽가에 대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서 코요태의 멤버 김종민과 신지가 출연해

코요태의 멤버 빽가에 대한 애틋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빽가는 뇌종양 판정을 받고 며칠전 수술을 받으면서 병마와 싸우고 있는 중이죠 ㅠㅠ

빽가는 22일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8시간에 걸친 뇌수막종 수술을 받았고 이튿날 일반 병실로 이동,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빽가의 상태는 많이 호전 되어 면회도 가능하다고 알려졌는데요.

 

26일 강심장 방송에서는 <위기이거나 기회이거나>라는 주제로 토크 배틀이 펼쳐졌는데요.

신지는 "빽가에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빽가의 뇌종양 판정이 기사화 되기 바로 직전, 코요태의 멤버 김종민이 신지에게 전화를 걸어 놀라지 말라며 어렵게 빽가의 병에 대해 전했는데요.

신지는 그 전화에 너무 서운하고 놀라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이 교차했다고 합니다.

 

순간 걸려온 빽가의 전화, 평소보다 더 밝게 통화를 하면서 자초지종을 들으며

그동안 자신의 무신경함과 미안함에 대해 후회했다고 하는데요.

 

더더욱 안타까웠던 것은 그 전화를 받고 빽가에게 조금이나마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신지 자신의 미니홈피에 글을 올렸는데 네티즌들은 '이런 글로 신지 착한 이미지로 보이려고 한다'

라는 악성 댓글을 달아 신지는 물론 빽가, 김종민의 마음까지 아프게 했다고 합니다.

정말 우리나라 네티즌들은 왜 사람의 진심을 알아주지 못하는 것인지...휴...

 

 

눈물을 흘리며 빽가에 대해 말하더 신지는 “지금 이 방송을 보고 계신 분들은 악플 다 가슴속에 묻어둘테니

빽가에게 많은 응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부탁하며 빽가의 쾌유를 기원했고,

 

 

김종민 또한 “처음 빽가 발병 사실을 알게 됐을 때 빽가가 나에게 울면서 전화가 왔었다”며

"울지말고 정신 차려라. 정신 안 차리면 절대로 이길수 없다고 말해줬다"고 말하며 꾹 참아왔던 눈물을 터트렸습니다ㅠㅠ

김종민은 "우리 코요테 계속해야지, 빨리 나아서 열심히 코요테 하자, 화이팅"하며 빽가의 회복을 눈물로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