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동이’가 연기자 한효주 효과를 봤다.
30일 방송된 ‘동이’ 4회에서는 어린 동이(김유정)가 우여곡절 끝에 장악원 노비로 들어간다.
그 안에서 힘겹게 일을 하던 동이는 해금을 발견하고 과거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해금을 킨다. 그러면서 카메라의 움직임과 함께 어른 동이(한효주)로 오버랩된다.
특히 이날 동이의 해금 소리에 발걸음을 멈춘 숙종(지진희 분)의 등장을 선보이며 이들의 만남을 예고, 본격적인 극 전개를 알렸다.
MBC 월화 드라마 ‘동이’가 한효주 효과를 제대로 봤다.
시청률 조사업체에 따르면 30일 '동이'는 전날 방송보다 0.9%p 오른 13.6% 시청률을 기록했다. 22일 첫 방송 시청률은 11.6%였다.
30일 방송된 ‘동이’ 4회에서는 어린 동이(김유정)가 장악원 노비로 들어가 온갖 고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던 중 동이는 해금을 발견하고 과거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린다. 과거를 그리며 해금을 켜던 동이는 카메라의 움직임과 함께 큰 동이(한효주)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