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동안포스 '신데렐라 언니' 문근영 "6년만에 교복 입어요"

'신데렐라 언니' 문근영이 영화 ‘어린 신부’ 이후 6년 만에 교복을 입었다.

문근영은 KBS 새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극본 김규완, 연출 김영조)에서 세상에 대해 까칠한 시선을 갖고 있는 은조 역을 맡아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감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문근영은 최근 진행된 첫 촬영에서 남해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긴 생머리를 질끈 묶은 채 단정히 교복을 입고 있는 '여고생 모습'을 공개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문근영은 17살에 출연했던 영화 ‘어린신부’에서 깜찍하면서도 앳된 여고생의 모습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신데렐라 언니'에서는 '국민 여동생'의 이미지를 벗고, 좀 더 싱그럽고 풋풋한 느낌을 주는 성숙한 여고생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신데렐라 언니' 제작사 에이스토리 측은 “23살 여고생 문근영에게서는 17살 때와는 확실히 다른 매력이 묻어났다. 이 작품을 통해서 더욱 여성스러워진 문근영의 대변신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2월 말 진행된 남해 촬영장에서 문근영은 긴 생머리를 묶은 채 단정한 교복을 입고 있는 여고생 모습을 연기했다.

이같은 문근영의 모습에 "역시 최강 동안의 소유자답다. 교복도 완벽하게 소화한다"는 스태프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그는 극중에서 세상에 대한 까칠한 시선을 갖고 있는 은조 역으로 분해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문근영이 6년 만에 교복을  입은 이유는 극 초반 은조가 여고생으로 등장하기 때문. 은조는 기구한 팔자를 가진 엄마때문에 험한 세상을  혼자이다시피 살아왔던 탓에 학교 구경조차  할 수 없었지만, 엄마와 함께 대성도가에 들어간 이후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면서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하게 된다.

문근영은 17세에 출연했던 영화 '어린신부'에서 귀여우면서도 앳된 여고생의 모습으로 '국민 여동생'으로 등극했다. '신데렐라 언니'에서는 '국민 여동생'의 이미지를 벗고, 좀 더 성숙한 여고생의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