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머라이어캐리 소향 스타킹 출연 '강호동이 무릎꿇다'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라 불리는 가수 소향이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소향은 세계 기네스북에 오른 머라이어 캐리의 '이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강호동과 출연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가수 박미경은 "동양인에게서 나오기 힘든 목소리"라며 소향을 극찬했다.

또 소향은 완벽한 영어 발음으로 교포가 아니냐는 의심에 "전라도 광주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쭉 살고 있는 토종 한국인"이라며 "노래를 무한 반복해서 들은 덕분이다"고 밝혔다.

실제로 소향은 '포스'라는 가족밴드로 해외에서 공연과 자원봉사 활동을 해왔다. 당시 미국 공연에서 마이클 잭슨의 보컬 트레이너와 보이즈투맨의 프로듀서에 러브콜을 받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