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前대표팀 토티 '대표팀 복귀하고 싶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후 은퇴를 선언했던 프란체스코 토티(32)가 대표팀 복귀를 선언했다.

토티는 5일(이하 현지시간) ‘카날 플뤼스 TV’와의 인터뷰에서 대표팀 복귀를 고려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참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물론 전적으로 자신의 생각임을 강조했다.

1998년 10월 스위스와의 유로2000 예선전에서 대표팀에 데뷔한 토티는 2006년까지 총 58번 이탈리아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다. 그는 총 아홉 골을 터뜨렸다. 토티는 유로 2000 준우승, 2006년 독일월드컵 우승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