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박선영(34)이 5월의 신부가 된다.
박선영은 교제중인 외교관 김모씨와 오는 5월 2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화촉을 올린다.
박선영의 예비신랑은 현재 청와대 파견 근무 중인 외교통상부 소속 외교관이며 두 사람은 200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7년간 교제해왔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서울 서초동에 신접 살림을 마련할 계획이다.
탤런트 박선영이 5월의 신부가 된다.
박선영은 오는 5월 29일 낮 12시 신라호텔에서 파견 근무 중인 외교통상부 소속 외교관과 7년간의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린다.
박선영의 예비신랑은 준수한 외모에 소탈한 성품까지 두루 갖춘 유능한 인재로 주변 평판 또한 좋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08년 박선영의 열애 소식이 각 매체를 통해 알려지면서 공식 연인 사이임이 밝혀지게 된 두 사람은 200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고 남자친구가 해외근무를 할 때에도 서로를 응원하며 변치 않는 애정을 과시했으며 지금까지 애틋한 사랑을 가꿔왔다.
박선영의 소속사 측은 “공식적인 결혼 발표에 앞서 몇 차례 결혼 설이 오간 바 있었으나, 두 사람 모두 일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왔던 터라 결혼을 조금 미뤄왔었다”고 전했다.
박선영의 결혼소식에 네티즌들은 “7년 열애라니 대단하다” “행복하게 사시길 빈다” “축하합니다” “7년을 만났다니 두 분 모두 대단한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7년 열애 끝의 결실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박선영은 “소탈하면서도 진실되고 성실한 모습이 가장 매력적인 남자다. 오랜 기간 동안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아껴주는 모습에 반해 결혼까지 결심하게 됐다”며 “지금보다도 더욱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며 모범이 되는 부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결혼식은 두 사람의 의견에 따라 비공개 예배형식으로 진행되며 가족과 친,인척, 지인들이 참석해 치러진다. 더불어 신접살림은 서초동에 차릴 예정이다.
박선영은 지난 해 방영을 끝낸 KBS 2TV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손현주의 상대역인 국제변호사 이수진으로 출연해 수진 역으로 열연하며 가족적이고 진솔 된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결혼 후에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