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연예 블로거인 페레즈 힐튼이 3월12일(현지 시각) 자신의 블로그에 YG엔터테인먼트의 두 아이돌 그룹 빅뱅과 2NE1(투애니원)에 대해 극찬했다.
그는 자신의 블로그에 뮤직비디오를 올린 후 빅뱅의 ‘롤리팝 2’ 뮤직비디오에 대해 “우리는 한국 음악을 사랑해! 남자 아이돌 그룹 빅뱅이 출연하고 휴대폰 광고와 프로모션한 이 뮤직비디오를 보라”며 감탄했다.
이어 “1분 17초에 누가 나왔는지 알아맞춰 보시게나”라며 덧붙였다. 빅뱅 뮤직비디오 1분 17초께 빅뱅의 탑이 페레즈 힐튼의 모습을 한 인형을 들고 나온다.
페레즈 힐튼은 이에 대해 “몹시 창조적으로 표현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2NE1의 신곡 ‘날 따라 해봐요’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도 호평했다. 그는 “한국의 여자 아이돌 그룹 2NE1의 이 맹렬한 신곡을 보라. 우리가 한국 가요를 사랑할 수 밖에 없지 않은가”라고 했다.
페레즈 힐튼이 빅뱅과 2NE1에 대해 자신의 블로그에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그는 과거에 두 그룹이 공동작업한 ‘롤리팝’이 처음 나왔을 때에도 지지한 바 있다.
미국의 인기 연예블로거 페레즈 힐튼이 또 다시 K-POP 음악을 극찬해 화제다.
힐튼이 이번 비디오에 호의적으로 평한 것은 빅뱅의 화려한 퍼포먼스 외에도 탑이 들고 나오는 인형이 그 이유. 그는 이 인형의 주인공이 바로 자신임을 감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