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뮤지컬단은 오는 5월 7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첫 막을 올릴 뮤지컬 ‘태양의 노래’의 여주인공 카오루 역에 태연을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뮤지컬단 관계자는 15일 TV리포트와의 전화통화에서 “내부 오디션을 통해 태연을 선발했다. 여주인공에 더블 캐스팅 된 태연에게 기대가 크다”면서 “세부적인 상황은 4월께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뮤지컬 ‘태양의 노래’는 색소성 건피증(Xeroderma Pigmentosum)이라는 특이한 질병으로 낮에는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소녀와 서핑을 좋아해 늘 태양 아래에서 사는 소년의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동명의 일본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될 ‘태양의 노래’는 주제곡 ‘Goodbye days'가 큰 사랑을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소녀시대 리더 태연(21)이 멤버 제시카에이 이어 뮤지컬에 도전한다.
태연은 오는 5월 7일부터 2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태양의 노래'에서 여주인공 카오루에 캐스팅됐다.
태연이 연기하는 카오루는 색소성 건피증(Xeroderma Pigmentosum)이라는 특이한 질병으로 태양때문에 밤에만 활동하는 소녀로 서핑을 좋아하는 소년과의 애뜻한 사랑 이야기로 동명의 일본소설 '태양의 노래'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의 힘을 바탕으로 탄생하게 될 뮤지컬 '태양의 노래'는 소설을 바탕으로 재구성되며 극본과 연출은 젊은 감각의 신세대 연출가인 황재헌이 맡았다.
작품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할 음악은 '제3회 더뮤지컬어워즈'와 '제13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작곡상을 수상한 작곡가 장소영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