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FC 바르셀로나를 만나는 인터 밀란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리오넬 메시의 공략법을 찾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찾을 예정이다.
인터 밀란의 '스페셜 원' 주제 무리뉴 감독이 2009/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맞붙을 FC 바르셀로나의 특급 공격수 리오넬 메시를 막을 방법을 찾기 위해 스페인을 찾아 경기를 직접 관전한다.
이탈리아 스포츠 일간지 '일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는 8일(이하 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오는 21일 주세페 메아차에서 벌어지는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홈경기를 앞두고 메시의 경기 모습을 직접 지켜보기 위해 스페인을 찾는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이 세 경기를 통해 메시를 원천 봉쇄할 방법을 찾아 월터 사무엘, 에스테반 캄비아소, 하비어 자네티 등 수비수들과 미드필더들에게 '특별 수업'을 시킬 것으로 보인다.